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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정보

회사 직급 순서 상식이에요^^

by (&&) 2016. 3. 12.

 

새내기 신입사원에게는 사회생활도 처음이고 여러가지 배워야 할것도 많고 조심해야 할것 주의해야 할것도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회사 직급 순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회사에 입사했는데 부장님께 과장님이라고 불르는것도 실례이고 뭐가 높은지조차 모른다면 ㅎㄷㄷ 고문관이 되기 쉽상이에요~^^

 


사원이 500명이상 대기업에서는 직급도 그만큼 많습니다. 얼마전에 방송한 미생이라는 드라마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기업에서 사용되는 회사 직급 순서는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이사>상무이사>전무이사>부사장>사장>회장 순으로 높아집니다. 일반적으로 승진되기 전에 이러한 직급으로 불리우게 됩니다.

 

 

 

 

대기업처럼 사원이 많지 않은 경우 직급 순서도 조금 줄어듭니다.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사원->주임->대리->과장->차장->부장->이사->부사장->사장 정도의 회사 직급 순서가 있습니다. 신입사원이라면 앞으로 내가 진급할 수 있는 직급이니 기억을 잘 하는것도 좋겠죠^^


일반적으로 신입사원부터 부장까지는 자연스럽게 승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무부터는 임원이 되기 때문에 부장급에서 퇴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장까지 가면 정년이 40대정도에서 끝나기 때문에 실적이 상당히 좋지 않은 한 대기업에서는 살아남기가 힘듭니다. 임원의 경우 능력이 상당한 사람들이거나 뒷배경이 든든한 분들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인사업보다는 회사에서 월급쟁이 생활을 해보는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체생활의 재미도 있고 스트레스도 적고 물론 일의 강도가 빡셀때는 다 때려치고 너무 힘들지만 매달 규칙적으로 나오는 월급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으며 연차,월차의 사용과 승진했을때의 성취감도 좋더라구요. 직장생활하다가 지금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데 죽을맛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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